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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우디 간 호날두, 통장에 매일 7억 꽂힌다…감독 경질 권한도

    사우디 간 호날두, 통장에 매일 7억 꽂힌다…감독 경질 권한도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알 나스르와 계약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왼쪽)가 자신의 이름과 등번호 7번이 찍힌 유니폼을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 알 나스르 트위터   사우디아라비아로

    중앙일보

    2023.01.01 11:40

  • 누가 이길까? 해설위원 2명 ‘족집게 베팅’ 대결

    누가 이길까? 해설위원 2명 ‘족집게 베팅’ 대결

     32개국의 진검승부로 치러진 2022 카타르 월드컵이 마지막 두 팀의 외나무다리 대결로 좁혀졌다. 19일 0시(한국시간) 카타르 알다옌의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국제축구연맹(FIF

    중앙선데이

    2022.12.17 00:01

  • 역시, 메시

    역시, 메시

    아르헨티나가 14일 열린 준결승전에서 크로아티아를 3-0으로 완파했다. 전반 34분 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의 선제골을 허망한 표정으로 바라보는 크로아티아 골키퍼 도미니크 리바코비

    중앙일보

    2022.12.15 00:01

  • 탄핵된 대통령의 망명 신청…중남미 '핑크 타이드' 흔들린다

    탄핵된 대통령의 망명 신청…중남미 '핑크 타이드' 흔들린다

    지난 7일(이하 현지시간) 탄핵당한 페루 첫 좌파 대통령 페드로 카스티요가 좌파 정권이 이끄는 멕시코에 망명할 의지를 밝히며 페루 탄핵 정국이 페루와 멕시코 간 갈등으로 번지고

    중앙일보

    2022.12.11 15:25

  • 메시, 월드컵 9호골…우상 마라도나 넘어섰다

    메시, 월드컵 9호골…우상 마라도나 넘어섰다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월드컵 9호 골을 터뜨리면서 자신의 우상 디에고 마라도나의 기록을 깨뜨렸다. 4일 호주와의 16강전에서 선제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는 메시. [AP=연합

    중앙일보

    2022.12.05 00:01

  • 신에겐 10명의 동료가 있었다…끝나지 않은 ‘라스트 댄스’

    신에겐 10명의 동료가 있었다…끝나지 않은 ‘라스트 댄스’

    메시(10번)가 1일(한국시간) 조별리그 폴란드전에서 후반 1분 선제골을 터트린 마크알리스 테르(가운데 파란 옷)와 기쁨을 나누기 위해 동료들에게 달려 가고 있다. [로이터=연합

    중앙일보

    2022.12.02 00:10